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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을 만끽히기에는 ..  이미 여름이나봐요~

아직,  양귀비꽃이랑 장미꽃도 못 보았어요

어깨가 바닥을 향하는

살짝 지치는 하루였어요^^


올 해는..   봄이 가는지 여름이 오는지

챙겨 주지 못했네요

잠시 하늘도 보고

초록의 나무를 보았어요

초록나무가 그리운 날..





더운 날..  시원한 분수의

반영으로 재미를 느껴봅니다






남이 만들어 주는 카푸치노가 좋았어요

하늘과 초록나무에 분수는

지친 하루도  ..   시원하게 달래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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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H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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