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첫 날..     우리 이웃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하셨는지요~~


명절기간내에  눈도 많이 오고 영하의 날씨로 빙판길에

어르신들,   넘어지지 않게  살살 다니셔야 되겠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살 빼야지~  굳게 다짐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명절음식에  해물 등갈비찜이 인기가 아주 많았답니다

LA갈비를 할까 하다가


해물등갈비찜으로 매콤하게 해 보았는데요

느끼한 명절음식에 더없이 빛나는  해물등갈비찜요리가 후다닥~~

빈그릇을 보이고 마는 인기 짱 메뉴였네요


해물찜은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음식인 듯 해요


맛있기도 하지만,  건강에도 좋은  해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성인병을 예방하고


스테미너를 증진시키는 데에 효과가 뛰어나다 합니다


다 먹고 나면,  걸쭉한 국물에 야채 쫑쫑썰어 넣고 김가루와 함께

밥을 볶아 먹는...


또 하나의 별미로 누룽지까지 쓱쓱 긁어 먹는데에

마침표가 찍어지는 해물요리찜입니다


등갈비와 함께 어울어져 더욱 맛있었던 요리로


레시피를 슬쩍 내밀어 봅니다








재료:   등갈비 800g, 해물800g

           해물에는 낙지, 오징어,

           꽃게, 조개류, 새우, 홍합등으로

           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시고요


야채:   깻잎, 버섯, 대파, 가지, 호박,

           미나리등으로 준비합니다

           떡도 함께 넣어주기로 합니다







해물은 손질하여 놓고


등갈비는 한 토막씩 잘라 찬물을 부어 핏물을 제거하셔야 합니다

30분 -1시간 정도가 좋습니다



등갈비 삶을 재료:  물 1.5리터, 월계수잎2장, 마늘 5개, 생강1톨,

양파껍질 1개분, 통후추1t, 대파1대

 넣고  1시간 삶기



소쿠리에 받혀 놓은 후 ..  육수는 받아 놓아요


양념장:  고추가루8T, 설탕2T, 매실청3T, 다진마늘2T, 다진생강1t,

고추기름1T, 청주1T, 간장2T, 고추장2T, 들깨가루1T, 후추1t,

참기름1T, 깨소금1T, 소금1/2t


(마무리 양념 - 육수1/2컵 + 녹말1T) 참기름, 깨소금


팬에 등갈비와 양념 1/3을 넣고

뚜껑덮어 약불에 10분가량 끓인 후



해물과 양념 1/3을 넣고 뚜껑 덮어 2-3분 강불로 끓여 줍니다



뚜껑열어 썰어 놓은 채소를 넣고 버물버물 양념 가감하며 마무리 하여 줍니다

(마무리양념 - 육수1/2컵 + 녹말1T)



등갈비 해물찜 요리 완성입니다

느끼한 명절음식에

잘 어울리는 등갈비 해물찜요리


제일 먼저 밑바닥을 보이는 인기메뉴

술 안주로도 딱!!



돌아 오는 주말에는 입춘이라네요

강추위로 겨울 한 가운데에 있지만,  이젠

봄이 오는 길 목에서


봄소식 기다려도 될까요

좋은 일들로 올 한해도

소망하는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희망찬 새해맞이  해 봅니다


우리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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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H황후


어제는 친구 생일이라 저녁모임을 가졌는데요


식사로는 회를 먹고 사우나가서 땀빼기로 ..    우리의 코스랍니다

날도 추운데

찜방에서의 수다도 엄청 재미납니다


스트레스에 좋은 만남이에요~~

물론,  찜방에서 간식도 먹어 주는 것이 재미의 효과를 높이는 거죠~~


봉다리 한 개씩 꺼내 홀랑홀랑 먹고 치우고

살짝살짝~    눈치가 보이니까요 ㅎ ㅎ



그러다가,   체중계에 슬며시 올라가 봅니다

에잉~   겨울 내내..   3kg 이~~~~~~~~~~~    까악~


아줌마들  ..    1kg 빼기  하늘에 별따기~~    어찌할꼬~~

어째 데둘데굴 굴러도 될거같드니만,,,


굶을 수도 없도 대락난감..    배고픈걸 못참는 저로서는,    다이어트 정말

꿈에도 못꾸는 계획 중 하나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자는 운동 예찬론이 무너진지 오래되었어요

빠빴는지..  게을러진건지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이유를 늘어 놓고 싶을 뿐입니다


감기도 쌩~   안 걸리는 사람이  요번에 독감도 앓고..

어찌하여튼,    3kg을  빼야 한다는 압박이 오네요


데굴데굴 굴러다님 어쩌요~~


수다중..      자몽다이어트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한 번 해바바~~    효과있어~~"



"로뤠?    어떻게 하면 돼~"


그리하여..     마트로 고고~~      자몽을  한 박스   사왔어요~~



하루 세끼  자몽에 계란, 토스트, 진한아메리카노가 기본식사에 샐러드까지

추가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화려한 에티오피아의 스페셜티 커피인 체레렉투를 핸드드립하였어요


꽃향과 과일향이 풍부한 체레렉투는  자몽과 토스트와 만나니

룰룰랄라~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화려한 향을 즐기려고 화려한 커피를 더 화려한 드립법으로

내리기로 설정하였는데

생각대로 로즈향이 살짝 지나갑니다~




기분좋은 과일향과 꽃향이 스멀스멀 올라 오는 것이

상쾌한 한 끼의 식사에 하이라이트 역할을 제대로  해 주는  커피향과


다욧을 기대하며,   자몽의 과즙을 톡톡 터트리느 순간,

꽃밭에 뒹구는  어린아이를 보고 있는

느낌의  식단입니다




우선,   이틀째  이렇게 식사를 했어요


은근   배부른데요  밥을 굳이 먹지않아도  배도 안고프고..

한 끼 정도는 일케 해도 될 듯해요~


자몽의 성분을 보니  넘나 좋은 효능들이 주르륵 적혀있는 글귀들을 봅니다




자몽은

    특히, 수분이 90%로 이루어진

비타민 C가 무지하게  풍부한 과일입니다


특유의 쌉싸름 새콤달콤의 매력덩어리  자몽~

싫어 하는 분 있으실까요

아마도 쓴맛때문에 싫어 하는 분들도 계신다네요~~


레드자몽은 달콤함이 더 있네요

기분좋은 쌉싸름과 신맛이 잘 어우러져 저한테는 좋은데요

한라봉도 좋지만  자몽도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자몽의 오묘한 쓴맛은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지방을 연소해 준다죠~~

지방분해 효소의 기능과

식욕억제의 역할도 한다니  솔깃합니다


팩틴이라는 성분으로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다는 보고도 있다네요





칼륨과 마그네슘등

이뇨작용에 좋은  체내의 독소,  노페물도 배출 시켜주는

효능으로 많이 알려져 있네요


감기예방 피로회복은 물론,  다욧기능에  그저 솔깃 할 뿐입니다


'여성호르몬이 많을 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유방암 환자..

고혈압 치료제,

항우울제,  알레르기 약과 함께  먹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하니  아무리 좋아도


본인과 맞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하루 한끼만 이렇게 식사 하기로 합니다



2주동안,  자몽식단으로 다욧을 하면,

7-8kg이 빠진다는  보고가 있지만,



할 수있는 기간은 ,   일 주일

작심3일 되지 않기를 .. ㅎ ㅎ



사실,  이 틀째인데요  쾌변과 함께 1이라는

숫자가 바뀌는.... (소곤소곤~~  ㅎㅎ 들리시나요)



(일단, 안심이 되는 정도 ㅎㅎ..)3kg만

회복시켜놓고 당분간..  탄수화물 줄이면서




사다놓은 자몽 한 박스  없어지면

 과연 숫자가 바뀌는 역사가 나타날까욤~~



 글고,   후기 다시 올리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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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H황후


 

새해가 밝아 온 지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올 해의 소망을 두손 모아 빌어 보는 시간 되셨는지요..


저는 새해 첫 날 부터..    열이 39도를 가리키니

새벽부터 응급실 행이었어요~~


응급실 그렇자나요~    해열제 하나 놔 주더니

열 또나면 오라며 처방약이 없더라구요


왜냐하면 엑스레이 거절 한 관계로 이유를 모른다는거죠

기침한다 했는데도 기침약조차 처방 안했어요


독감인지 감별조사만하고는 괜찮으니 이틀 후 다시 검사해야하니

다시 오라고...


해열제 맞고 오니 몸이 좀 편안해져  토욜밤은 잘 버틸 수는

있었지요..  일욜 저녁에 다시 열이 오르고  본격적인 가슴이 찢어지 듯

기침에 가래에 몸살도 겹쳐 잠을 설치고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아 타미플루 처방 받고 살아 났어요

요즘, 독감 유행이라더니...   그래도 감기는 저하고 먼 녀석인 마냥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요번에는,  제대로 저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감기걸리면 ..  친정엄마가 끓여 먹으라고  말려놓은 생강과

대추를 챙겨 주셨는데


이번에 한 냄비 끓여 봅니다

아프면서도  사진이 찍고 싶냐고~~    ㅎ ㅎ

찐하게 대추가 끓여 보았어요




생강은 말려 준비해 둔것이구요

대추는 벅벅 문질러 세척 후 식초 한 두바울 떨어뜨러 3분후에 헹구어 주었어요



끓는 물을 바로 부어 주니

끓기 시작하더라구요





끓기 시작후 1시간 약한 불로 우려내며 끓입니다

생강과 대추향이 온 집안 가득~~


커피를 당분간 마실 수 없게 되었네요

대추차로 일주일 먹어주어야 할 듯합니다





한 번 우려내서 옮긴 후  재탕을 합니다

함께 섞으려구요




진한 대추차로 마시려구 채에 걸렀어요

정말 진하게 되고 있는걸까요

정신없이 끓인 대추차가 제댜로

맛이 나긴 할런지요




재탕해 놓은 대추차와 합하여 한 냄비 가득 가득~~

이 만하면 일주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겠지요~  ㅎㅎ



나름대로  나만만의 방법으로  끓인 대추차

걸죽하니 한 컵 마시면 든든합니다..^^





목도 슬슬 아플라고 하는데요



친구는 목에 얇은 수건하나 둘러메고 있으라고 ~  효과 있다고~~

전화 옵니다..


대추 생강차도 함께 마시면

좋아질 거라..   믿으며

한 잔씩 먹어 봅니다




우리 이웃님들...    감기조심 하시고요

새해는 ..   건강을 소망한다고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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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H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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