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 봄 !! 봄이 왔어요.. 우리들 맘 속에도~~
3월 중순이 넘어서면서 따뜻해진 봄 햇살이과 봄 향기기 살포시~~
내 곁에 와 속삭이듯.. 따사로운 햇볕과 산책하기.. 에 좋은 날씨입니다
봄 나들이.. 하기에 넘 좋은 날씨.. 완연한 봄이 왔어요!!
춥다는 말이 물색하네요~~
요즘.. 누구나 현미차 이야기 하더라구요..
건강차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또 ,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겠다 싶어요..
건강차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행 비스므리하게 흐름이 있는 듯.. 해요
나도 모르게 현미차를 볶고 있네요~~
복잡한 걸 싫어해 .. 그러냐고 지나가던 현미차 이야기
초간단한 레시피라고 생각하며..
시작해 봤어요~
여기저기 검색하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 맛있게 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실시..
먹어보니.. 구수하고 누릉지까지 .. 먹게 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효능도 엄청나게스리 좋구요
현미차 계속 먹어야 할 듯....요
**건강지킴이 .. 현미차 만들기**
한 번 끓여 붓고.. 다시 물을 부어 재탕 한 걸 섞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마심 좋다고 하네요..
저는 뜨거운 물 부어 놓고.. 10분 후.. 걍 따듯하게 마시는 걸 루...
피부건강은 물론..
동맥경화와 노화방지 탁월
리놀렌산, 토코페롤 풍부.. 자율신경 기능 안정
당뇨나 치매를 에방..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어 주니 비만예방.. 에 탁월
물의 효능에서도.. 일어나서 현미물 한 잔..
자기전.. 한 잔~~
몸 속이 깨끗해진다네요.. 정말 좋은 효능이 현미 안에 있네요..
잘 볶아진.. 색.. 요런 갈색이 나면.. ok!
현미 5컵 준비합니다..
후라이펜에 한 번 덖을 양이라 딱, 좋아요~
현미는.. 영양소를 보호하기 위해 두 번만 헹구는 걸 루 하겠습니다..
한시간 불리세요.. 그래야 팝콘처럼 톡톡 터지며 바삭하게 볶아집니다~~
체에 걸러 한 두시간 지난 후 .. 센불에서 수분 날려 볶은 후 약불에서 20분정도 볶았습니다..
수분이 거의 없어지면서 갈색으로 볶아지는 과정입니다
현미색이 진한 갈색이 나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톡톡 튀는 소리가 잘 볶아지고 있다는 .. 뿌듯함과 함께 불을 끄고..
바로 ... 끓는 물을 부어 마시고 싶은 .. 급한 맘에 실행..
가라앉은 현미는 누릉지가 되고..
아낌없이 다 먹었다지요~~
photo by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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