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풍경은 힐링입니다/경기도에서 가볼만한 힐링산책코스

양수리 두물머리풍경은 힐링입니다/경기도에서 가볼만한 힐링산책코스​

두물머리풍경으로 힐링해 봅니다. 경기도에서 가볼만한 힐링산책코스

​희뿌연 날씨에도 아름다운 두물머리 풍경은 어느 자리에서 바라보아도

아름답게 카멜안으로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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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쏘이기 좋은 이 곳은..   언제 가 보아도 좋은 곳입니다

이천 산수유 마을 가기 전에..  잠시 들러

힐링합니다~~

옛날에는..  두머리라 불렀다고 합니다

서울로 들어가기 전 하루 머물러 가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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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힘들면 찾아 오는 힐링지입니다~~

생각이 바뀌는 신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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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동호인들이라면..  이 곳을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출사지로도 유명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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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의 바램은,

젊은이들도 이 곳에서 어깨가 무겁다면 하나씩 내려 놓고

힐링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요즘, 젊은아기들~  힘들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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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거든 우리 쉬어가자**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 아픈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 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 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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